(9/15) 히브리서 3

묵상요절(필사)

 *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호수와와 갈렙을 제외하고는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광야에서 객이 되고만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왜 무엇때문에 그렇게 되었을까? 모세의 영도하에 홍해를 건너기는 했지만 마음이 미혹을 받아 구원의 하나님을 향해 원망을 하고 악심을 품어 불신앙과 불순종에 넘어간 결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갚을 수 없는 구속의 은혜를 받은 우리도 자칫 그들의 전철을 밟기 쉽습니다. 무엇보다도 죄의 유혹과 미혹으로부터 마음을 지키지 못하면 마음이 강팍케 되어져서 은혜를 잊고 불신앙에 빠지게 되고 맙니다. 불신앙이 불순종을 야기하빈다. 마음을 지키는 비결은 두려움과 떨림으로 처음 받은 은혜를 잃어 버리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믿음의 공동체에 속해서 매일 서로 권면하고 믿음을 지켜나가는 것입니다. 주어진 오늘이라는 시간과 기회를 게으름이나 매너리즘이 아닌  ‘가나안을 향한 소망을 품고 믿음의 진보로 삼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