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는 염려의 천적이다” (11/18/2018)

November 21, 2018

마 6: 25 – 33 제목 : “감사는 염려의 천적이다” 오늘의말씀은큰틀에서예수님께서제자들에게특별히별도로가르침을주신산상수훈에속합니다. 그래서오늘말씀을가만히들으면마치전쟁터에나가전투에임하는병사들에게주어지는지침처럼긴장감과준엄함이느껴지는말씀입니다. 이는중대한마음의준비와각오를가지고나가야싸움에서적에게패배하지않고승리할수있듯이제자들이나아가야할세상은대적자들이있는전쟁터와같다는것입니다. 반복되어나오는 “염려”혹은걱정은현실상황과결코무관하지않은단어입니다. 아무염려없이살수있는세상이라면얼마나좋겠습니까? 하지만우리가살아가야하는세상은물질적으로경제적으로불의한세상입니다. 그래서불확실성에대한불안감으로인해염려와걱정이생기고그에사로잡히게됩니다. 불안은불신으로이어지고염려는물질에대한탐욕과교만이되어멸망의길을걷게되고마는것입니다. 이러한현실상황에서염려를이기는방법은과연무엇일까요? 예수님께서는하나님께속한하나님나라백성의자세로임하라고준엄하게말씀하십니다. 그러시면서주시는승리의비결이요지침이오늘말씀에담겨져있습니다. 물질의불의함과그로인한염려와싸워이기는것은사회계급투쟁과분배에있지않고창조주하나님을알고신뢰하는것과그분의공급하시는은혜에대한감사에있다는말씀입니다. 감사는염려의천적이요하나님이주시는능력입니다. 그리고하나님나라백성의원리에따라살아갈때에주어집니다.그러면예수님께서말씀하시는세상의염려를이기는감사의비결(하나님나라백성의원리-방식)은무엇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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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과 말로도” (11/11/2018)

November 21, 2018

마 5:21-26 제목 : “생각과 말로도” 겔22:13 네가착취한불의한이익과네한복판에서벌어진살인때문에, 내가분노하여두주먹을불끈쥐고벼르고있다. 창9:4 그러나고기를그생명되는피채먹지말것이니라. 창9:6 무릇사람의피를흘리면사람이그피를흘릴것이니이는하나님이자기형상대로사람을지었음이니라. 마5:21-22 옛사람에게말한바살인치말라누구든지살인하면심판을받게되리라하였다는것을너희가들었으나나는너희에게이르노니형제에게노하는자마다심판을받게되고형제를대하여라가라하는자는공회에잡히게되고미련한놈이라하는자는지옥불에들어가게되리라 엡4:26-27 분을내어도죄를짓지말며, 해가지도록분을품지말고, 마귀로틈을타지못하게하라. 삼상16:7 여호와께서사무엘에게이르시되그용모와신장을보지말라내가이미그를버렸노라나의보는것은사람과같지아니하니사람은외모를보거니와나여호와는중심을보느니라. 잠4:23 무릇지킬만한것보다더욱네마음을지키라생명의근원이이에서남이니라. 요일3:15 그형제를미워하는자마다살인하는자니살인하는자마다영생이그속에거하지아니하는것을너희가아는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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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의 믿음의 결단” (11/04/2018)

November 21, 2018

룻 1: 1-18 제목 : “룻의 믿음의 결단” 이야기) 머피의법칙 vs. 샐리의법칙, 새옹지마 머피의법칙도있고샐리의법칙도있는것이인생입니다. 그러나당장의어려움이나잘됨으로도포기하거나자만하지않아야할것은여호와하나님은구속의하나님이시요계획을이루어나가시는하나님이시라는사실적믿음입니다. 오늘룻기에나타난나오미의이야기가그렇습니다. 나오미는살아보겠다고이주한이국땅에서졸지에남편과두아들을잃고자포자기에빠지고말았습니다. 하지만나오미에게는끝까지시어머니를떠나지않겠다결심한룻이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그룻의결심을통해회복-구속의은혜를나오미가문에이루어주신이야기가뒤따릅니다. 그냥회복을넘어서서그리스도의조상이되는가문으로삼으셨습니다. 곧룻과보아스사이에태어난오벳이다윗의할아버지였으니까룻은그의증조할머니가된것입니다. 하나님은그의상심한백성들에게구속의역사와은혜를베풀어주시기위해서룻과같은사람들을통해서쓰십니다. 구속의통로가된룻의결심은어디서비롯되었을까요? 첫째, 나오미에대한믿음과사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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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고함중에 여호와를 찾으라” (10/28/2018)

November 21, 2018

시편 34:1-10 제목 : “곤고함중에 여호와를 찾으라” 오늘은종교개혁주일입니다. 1517년 10월 31일성어거스틴회수사였던마틴루터가독일비텐베르크대학교교회문에 95개조반박문을게시하는것을계기로종교개혁이촉발되었습니다. 마틴루터의신학의핵심은 ‘오직성경으로’(Sola Scriptura), ‘오직은혜로’(Sola Gratia), ‘오직믿음으로’(Sola Fide) 에있었으며이는프로테스탄트(개신교)의신학중심이되었습니다. 오늘은바로이를기념하는주일입니다. 그런데말로는간단하지만종교개혁이이루어진과정은말로다할수없는어려움과역경, 생사의기로가수도없었던길이었습니다. 그럼에도마틴루터는오늘시편의다윗처럼찬송하며(“내주는 강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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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제자도-반성과 도전” (10/21/2018 창립기념주일)

November 21, 2018

막 10:35-45 제목 : “참제자도- 반성과 도전” “주님따라온 46년,   주님이인도하신 46년” * 사람은 “따라”사는존재입니다. 따라가는대상이무엇이냐하는차이가있을뿐이지 “따라”삽니다. “꽃들에게희망을”이란짧은이야기에도 “따라”가는인간존재의습성을보게됩니다. 아무것도모르고그저따라갈수도있고얻고자하는바를위해따라갈수도있습니다. 그런데인생의승패는누구를어떤목적을갖고잘따르느냐에달려있다고해고과언이아닙니다. 잘따라가면맛있고좋은길로갈수있지만잘못된대상을따라가거나제대로따라가지않으면망하거나큰낭패를보게됩니다. 제자란말도 “따르는자”입니다. 그러므로그냥제자가아니라제대로알고잘따라가는 ‘참제자’로살아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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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중에도 의지할 수 있는 건” (10/14/2018)

October 22, 2018

시편22:1-15 제목 : “침묵중에도 의지할 수 있는 건” 고난, 고통이란단어가낯설어갈정도로안정된사회이거나오늘내일을장담할수없는사회, 하루아침에쑥대밭이되어버리고마는사회가공존하고있습니다. 평소에는하나님의침묵을대수롭지않게여기고살아갑니다. 그러다가일을당하고문제가생겼을때하나님의침묵을경험하면영적혼란과고통을겪게됩니다. 믿음에있어서이신론에빠지던지아니면확신없는믿음, 배교에이르기까지합니다. 처한고난의현실보다도하나님의침묵이더큰고통과갈등이됩니다. 하나님만을믿고의지하는자에게있어서하나님의무응답은마치버림받은것으로치부될수있습니다. 하나님의부재는그저연약하고초라한존재로의전락일수밖에없기때문입니다. 이시대에도분명누군가는그러한영적고난과고통으로어려움을당하고있는이들이있습니다. 십자가에달리신예수님께서도하나님을믿지않는사람들의눈에는그렇게보여졌었을것입니다. 버림받은하나님의아들, 자신조차도구원하지못하는연약한자, 배신당한자의모습이었습니다. 오늘시편기자의고백이나탄식하는욥의모습, 나아가그연장선상에서예수님의제자요성도들인우리들도마찬가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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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성도, 땅의 사람” (10/07/2018)

October 22, 2018

욥기 2:1-10 제목 : “하늘 성도, 땅의 사람” 때로는 견딜 수 있고 이길 수 있을 만한 고난과 어려움은 믿음생활에 큰 유익이 됩니다. 나태한 마음도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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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선행” (09/30/2018)

October 22, 2018

약 5:13-20 제목 : “최고의 선행” 이야기) “고요하면찬송하라, 외로우면기도하라, 괴로우면주를보라” 엘리야와같은믿음의사람, 기도의사람이필요한시대를살아가고있습니다. 엘리야가살았던시대나오늘날이영적으로나시대적상황나별반다르지않습니다. 믿음의일과영적인것보다물질경제에매달려전전긍긍하며살고, 무엇이진리(하나님)이고거짓인지분간못하고우왕좌왕살아가고있는현실입니다. 그와같은시대에불꽃같이일어나하나님의능력으로영적무지와미혹가운데있었던백성들을깨우치고살아계신하나님을몸으로증거한이가엘리야였습니다. 그를오늘야고보서는 “믿음의기도”와 “의인의간구”의대표적인예로들어말씀합니다. 엘리야를통해서잃어버렸던백성들이하나님께로돌아왔듯이이시대에도엘리야와같은믿음의기도, 의인의간구를통해서하나님이가장기뻐하시고영광이드러나는역사가일어나야하는것입니다. 믿음을가진우리들에게있어서행해야할최고의선행은바로잃어버린영혼들, 세상에미혹당하여하나님을떠난영혼들, 세상의힘과육체의한계(질병)로찌들리고병들어있는영혼들은다시하나님께로돌아오게하는일입니다. 이를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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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선한일에 힘써야 할까요?” (09/23/2018)

October 22, 2018

“약 3:13 – 4:3” 제목 : “왜 선한일에 힘서야 할까요?” 이야기) 인생의대박을터뜨린사람들! “사촌이땅을사면배가아프다?” 살아있는동안에구원의믿음을갖고영원한생명의길을찾은것보다더큰대박이있겠습니까? 야고보서의표현으로하자면하늘의비밀을아는지혜와총명을가진자된것입니다. 그런데그러한사람들이만일다른사람들을시기하고질투하며산다면어떻게되는것입니까? 정말로하늘의생명의지혜를가진자라할수있겠습니까? 참지혜자는그렇게살지않는다는것입니다. 시기와질투는아직하늘의지혜를알지못하고세상의정욕에매여서살아가는사람들의행태입니다. 왜그렇습니까? 눈에보여지는것, 갖고싶은것, 혹은남과비교해서늘자신이더낫고훌륭하다고여기는마음을갖고살기때문입니다. 하지만하늘의지혜, 영원한생명의믿음을가진자들은그수준을넘어선가장부유한자들이기때문에다르게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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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한다는 것은” (09/16/2018)

September 21, 2018

막8:27-38 제목 :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한다는 것은” 믿음의길은스스로묻고점검하고다짐하면서방향과목적을잊지않고가는것입니다. 반면에묻지도않고스스로깨달음도추구하지않다보면자칫 ‘그렇다더라’신앙에머물거나 ‘맹목적신앙’에빠지게되기쉽상입니다. 맹목적인신앙을순종적인것으로착각해서는안됩니다. 그러한신앙자세로는음흉하고악해져가는세대에서온전한믿음을지켜나가기가어렵습니다. 시험이오고시련과도전이닥치고자신이뜻한바대로안되면다분히주님을원망하고돌아설수있습니다. 오늘예수님께서 “너희는나를누구라하느냐?” 하신질문도같은맥락에서생각할수있습니다. 베드로의고백대로 ‘주는그리스도이십니다’라고대답한다면, 다시우리스스로에게던져야할질문은 “과연 ‘예수를그리스도로고백한다는것’이무엇을의미하는것인가?” 입니다. 아주근본적이면서도끊임없이믿음생활에던져야할질문입니다. “예수를그리스도로고백한다는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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